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하다 아트홀`을 강남구 삼성동에 개관한다. 하다 아트홀은 150석 규모의 아트홀로 공연 및 그림전시, 강연, 세미나, 회의 등 여러 기능을 두루 갖춘 복합 예술 문화 공간이다. 한국예술문화재단 강마루 이사장은 “하다 아트홀은 한국예술문화재단의 설립 이념이 담긴 공간으로, 대중들에게는 예술문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기회와 예술문화인들에게는 공연·전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함께 소통하고 공간을 공유하는 가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다 아트홀은 …
2021년 와인인문학 최고위과정 3기 원우모집 (재)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는 지친 생활 속에서 자신감 있고 건강한 삶을 만들고자 인문학을 통해 와인을 배울 수 있는‘와인인문학 최고위과정’1기와 2기를 진행하여 성황리에 종료 하였고, 현재 3기 원우를 모집하고 있다.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와인의 접근성을 감안해, 와인에 입문하는데 필요한 기본 지식, 와인 에티켓, 와인과 비즈니스, 와인과 오페라, 와인과 명화(그림), 와인과 음식 매칭, 최고의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찬 체험, 역사 속 와인 이야기와 인문학을 …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은 지난 22일(목),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 19기 수료콘서트 ‘FRIENDS`를 마쳤다. 한국예술문화재단에 따르면 수료콘서트는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그 동안 각계의 리더들이 함께 수업하며 강의 듣고 개인 레슨으로 훈련하고 익혔던 기량을 발휘해 많은 관객의 열띤 환호와 격려의 박수를 받으며 아마츄어 성악가의 세계에 입문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원우들은 이날 한국예술문화재단의 산하기관인 대한성악가 협회에서 성악가 인증서…
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 겸 팝페라 가수인 강마루 교수는 인문학을 통해 와인을 배우는 클래스인 '와인 인문학 최고위과정'을 탄생시켜 1기를 진행했고, 최근 성황리 모든 과정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와인 인문학 최고위과정' 1기는 김창호 아진엑스텍 회장을 비롯해 배금렬 우인 디자인 대표, 조석현 메디치특허 법률사무소 변리사 등 다양한 업종의 CEO 및 와인을 사랑하는 분들이 참여했다. 현재 성황리에 마친 경험에 1기 원우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더한 '와인 인문학 최고위과정' 2기 원우를 모집중이다. 와인 입문에 필요한 …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 오는 8월과 9월 마스터스 성악, 노블레스, 와인인문학 최고위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년간 지속된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은 성악곡, 이태리 가곡 등 다양한 노래를 배우고 오페라와 앙상블을 접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재단 관계자는 "함께하시는 분들과 아름다운 커뮤니티를 형성해 예술을 통한 행복 증진, 나아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큰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은 9월 3일 목요일 수료 콘서트 및 20기 환영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
1999년도부터 예술문화와 관련된 교육, 공연 ,기획,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던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 이태리 로마시립 예술학교와 각종 공연, 교육 프로그램 상호교환을 위해 지난 1월 16일 이태리 로마시립예술학교 강당에서 (재)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이자, 국내 최초의 팝페라가수인 강마루 이사장과 로마시립예술학교 안나리자 펠레그리밀(annalisa pellegrimil presidente)교장과 협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두기관은 상호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교환 하며 한국과 이태리 양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 5월 마스터스 성악, 노블레스, 와인인문학 최고위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최고위 과정 중 가장 오래됐다. 그간 각 분야의 CEO를 비롯해 700여명의 교수, 원장, 증권사 대표, 중견기업 및 대기업 회장, 전문직종 종사자 등이 본 과정을 수료했다. 과정은 5월 14일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이번 19기부터는 '이태리로마시립예술학교 연수 및 디플로마' 기회를 부여한다.…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 9일 강남구 소재의 ‘오늘 갤러리’에서 전시감독으로 유명한 전주희 감독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예술-한국현대공예' 강좌를 진행했다. 전주희 감독은 '2018 밀라노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한국가구전'과 '2019 The Ideal Object'에서 전시 감독을 맡은 바 있고, '2018 장식의 힘' 총괄 큐레이터, '2020 공예동행'에서 큐레이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학술회,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공예 전시기획과 함께 문화유산 및 공예사 연구, 해외 공예 서…
와인과 인문학에 취하다! 와인을 인내하는 과정이 우리의 삶과 너무도 닮았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와인들은 양조 후 맛을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2내지 3년 기다려야한다. 물론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하여 10년이 훨씬 넘어야 제대로 맛을 내는 와인도 있다. 팝페라 가수 겸 성악가인 (재)한국예술문화재단 강마루 이사장은 우리들의 삶과 닮은 와인을 인문학 및 다양한 주제로 풀어보고자 (재)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는 “와인 인문학 최고위과정”을 개설해 1기 원우 모집을 한다. 술은 과하게 마시면 이성의 통제력은 약해지고 숨…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10050215&t=N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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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에이컬쳐메세나코리아와 한국경제TV가 공동개최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팝페라 갈라 디너콘서트’가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약 4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 지휘자 김기웅이 지휘를 맡고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가운데 팝페라가수 강마루 , 소프라노 길한나, 여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엠디바’, 남성 팝페라 그룹 ‘에스페로’가 출연해 감동의 음악을 선물했다. 또 팝페라가수 …